내용
딱 이렇게 얇고 후들후들한 스타일에 목 부분과 몸통 부분의 경계가 없는 깔끔한 봉제 그리고 너무 진해서 탁하지도 않고 연하지도 않은,, 가을겨울에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소라 컬러의 목폴라를 근 2주 간 찾아 헤맸어요!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도 구입해보고 2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찾았네요. 목 피부가 아주아주 많이 예민해서 울이 함유된 폴라는 못입어요,, 또 9개월짜리 아기 엄마라 소재에 더 민감해요. 컬러랑 디자인이 딱 마음에 들어서 너무 가슬하면 동생 주자는 마음으로 구입했어요^^ 입어보니 저한테는 살짝 가슬해 조금 가렵지만 견딜 수 있을 정도고 무리없는 정도라 이틀 연속으로 하루는 소라 하루는 오트밀으로 입었어요! 착샷은 소라가 없지만 소라컬러 너무 예뻐서 추천하고 싶고 오트밀도 무난하게 예뻐요! 아 비침은 조금 있어요 전 그래서 더 예쁜것 같아요. 다른 컬러도 추가 구매하려구요^^
댓글목록
작성자 LOVE BLOGGERBOK
작성일 2019-12-12
평점
단독으로 입어주시기 너무 좋으시고요~
소매기장도 여유있게 길어 입었을 때 여리여리한 느낌으로 착용가능하세요~
상품만족해주셔서 너무 다행이고요~예쁘게 입어주세요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:)